사회 교육

이천시, 부발중학교 연결 ‘보행자 전용도로’ 개통...140m 구간 정비, 학생·주민 보행환경 개선

송석원 기자
김경희 시장 “시민 안전 확보 노력”
이천시가 부발읍 무촌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부발중학교를 연결하는 보행자전용도로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부발읍 무촌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부발중학교를 연결하는 보행자전용도로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연장 140m, 폭 4m 규모로 기존 논둑길을 이용하던 학생들과 주민들의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사는 열악한 통학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통학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 토지 소유주, 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로 인프라 개선과 보행환경 확충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보행자전용도로 개설은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학생과 주민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