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사당골 은행나무 보호수 휴게공간 조성...소규모 쉼터 환경 개선 사업 준공

오기춘 기자
시민 큰 호응 얻어
동두천시가 사당골 은행나무 보호수 주변에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해 지역 명소를 개발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한 소규모 쉼터 환경 개선 사업을 준공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사당골 은행나무 보호수 주변에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해 지역 명소를 개발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한 소규모 쉼터 환경 개선 사업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소규모 쉼터 환경 개선 사업은 보호수 주변 바닥 판석 포장 교체, 기존 시설물 이설, 관목류 식재, 앉음벽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보호수 주변을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개선했다.

사당골 은행나무는 조선 전기에 무장 어유소 장군이 나무 아래에서 무술을 수련하며 정신적 힘을 얻었다는 유래로 ‘장군목’이라 불리는 보호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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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천 년의 수령을 지닌 보호수가 가진 생태적·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주변 환경을 조화롭게 정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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