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광역시급 조직개편 따른 부서 재배치 완료...청년정책과·재난대응담당관 새롭게 구성

허찬회 기자
2국·3과·1동 신설, 방문 전 부서 확인 당부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재배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재배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광역시급 행정 체계를 구축고자 2국·3과·1동 신설 등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추진, 지난달 14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면서 조직개편이 이뤄졌다.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자치행정국’ 국장실은 본청 4층에 배치됐다. 재정국이 재무국으로 바뀌면서 3층 재정국장실이 9층 재무국장실로 변경됐고 본청 7층에 있던 재산관리과도 2층으로 옮겨졌다.

‘교육문화체육관광국’이 ‘교육청년여성국’과 ‘문화체육관광국’으로 나뉘면서 본청 7층에 두 국의 국장실이 들어섰고 문화예술과도 2층에서 7층으로 이동했다. 본청 8층에 위치한 청년담당관은 교육청년여성국으로 소속이 바뀌면서 부서명도 ‘청년정책과’로 변경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등을 위해 신설한 ‘재난대응담당관’은 12층에 배치됐으며 기존 12층의 시민안전관은 ‘안전정책관’으로 개칭됐다.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존 공보관에서 분리·신설한 ‘미디어담당관’은 3층에 배치됐다.

도로구조물과는 본관 7층에서 제1별관 2층으로 옮겨졌으며 같은 층에 위치한 도로관리과는 ‘도로건설과’로 바뀌었다.

시 관계자는 “전문 역량 강화와 행정 효율을 추구코자 2국·3과를 신설하고 유림동을 유림1·2동으로 분리하는 조직개편이 시행됨에 따라 부서가 이동·재배치됐다”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방문 전 부서명과 위치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