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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5년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29대 1’...33명 선발에 956명 원서 접수

이종훈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 46대 1로 가장 높아 서류심사 거쳐 5월 17일 필기시험 실시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7일 실시하고 28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7일 실시하고 28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33명을 선발하는 올해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95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29대 1로 최종 집계됐다.

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경우 11명 모집에 506명이 지원,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양연구원 20대 1 ▲고양국제꽃박람회 26.3대 1 ▲고양문화재단 34.8대 1 ▲고양산업진흥원 24.5대 1 ▲고양시청소년재단 11.4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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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통합채용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월 17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지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필기시험 일정 등은 5월 13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지된다.

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험과목을 NCS와 전공시험으로 구분하고 인성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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