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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날 맞아 ‘바람 따라, 꿈’ 프로그램 운영...3~6일 드라마세트장 일원서 개최

김종대 기자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 제공
오산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바람 따라, 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바람 따라, 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 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바람 따라, 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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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을 탐험하며 까산이 인형을 찾는 ‘야외 체험활동’ ▲미래의 나를 그려보고 세트장에 장식해 보는 ‘나의 작은 이름’ ▲종이배에 꿈을 적어 물에 띄우는 ‘꿈의 항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드라마세트장 옆 어서오산 휴센터에서는 ▲야외 휴식 공간 바닥을 도화지 삼아 나의 꿈을 펼쳐보는 ‘나의 꿈 이야기’ ▲느리게 받는 편지인 ‘꿈을 담은 우편’ ▲꿈을 키우는 세트장 모양 자석을 만드는 ‘꿈틀 마그넷’ 등도 마련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꿈을 표현하고 추억을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바람 따라, 꿈’을 통해 자신의 꿈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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