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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여름철 대비 무단투기 집중 단속...최대 ‘100만원 과태료’ 부과 강력 대처

남용우 기자
고정·이동형 CCTV 400여대 운영
인천 연수구가 서구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 확산에 따라 지역 내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한 자체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연수구청)
인천 연수구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여름철 대비 무단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연수구청)

인천 연수구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여름철 대비 무단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현재 구는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고정형 CCTV 374대, 이동형 CCTV 26대, 로고젝터 84대를 운영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단속을 펼치고 있다.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배출요일·시간 미준수 등의 위반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취약지역 8곳에 CCTV 19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8월까지 집중 단속을 진행하는 등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 더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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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단투기 시 폐기물관리법 제8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피해와 공공장소의 미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과 사업자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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