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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국민생각함’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 나서…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

강상준 기자
취약계층 서비스 확대 제도 개선에 직접 반영
의정부시, ‘국민생각함’ 으로 민원서비스 아이디어 수렴
의정부시가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 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 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내달 7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민원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창구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발굴과, 노약자·장애인·외국인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문은 ▲의정부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원 서비스 발굴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 서비스 제안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시민이 제안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는 향후 의정부시의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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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시행 중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노약자를 위한 서류 작성 안내 및 청사 내 동행 서비스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및 외국인 전용 창구 운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원 안내 점자책 비치 ▲민원서류 외국어 해석본 제공 ▲임산부 대상 유아휴게실 및 수유실 운영 등이 있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열린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조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참여 행정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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