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환경공단, 환경의 날 맞아 시민 공모전 개최…오는 6월12일 인천대공원서

남용우 기자
환경 슬로건 공모 시작 숏폼·그림대회도 진행
인천환경공단이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

2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북돋우고, ‘깨끗한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참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환경 슬로건 공모 ▲숏폼 영상 공모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분야별로 다양한 상금과 시상이 준비돼 있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환경 슬로건 공모’는 환경의 소중함과 미래 세대를 위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주제로 한다. 선정된 최우수작 1점은 인천시에서 주최하는 환경의 날 공식 슬로건으로 활용되며, 수상자에게는 인천이음카드 3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은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거나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을 자유형식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시상하며, 총 200만원의 인천이음카드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는 오는 6월12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제공되는 8절 도화지에 환경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되며,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24명 등 총 5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인천시청 중앙홀과 인천시청역 역사 등에서 전시돼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 환경 슬로건 및 숏폼 영상 공모는 내달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함께 실천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6월12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30개 이상의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시민 참여형 야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