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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자리매김..국토부 ‘2024 교통문화지수 평가’ 수도권 1위·전국 2위 쾌거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도시 조성”
평택시가 지난 23일 ‘2024 교통문화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수도권 1위, 전국 2위를 차지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평택시가 지난 23일 ‘2024 교통문화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수도권 1위, 전국 2위를 차지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지자체 노력도, 교통사고 사상자 수 등을 조사해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하거나 개선율이 높은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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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운전행태영역, 보행행태영역, 교통안전영역을 기록하며 총 90.17점으로 수도권 내 1위, 전국 2위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정장선 시장은 “교통문화지수 향상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교통사고 원인분석과 개선 대책 시행,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민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이번 성과가 일시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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