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 3월부터 경기관광공사의 ‘경기관광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관광명소로 소개되면서 방문 문의와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필리핀의 명문대학 산토 토마스 대학교의 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와 교수진 등 120여명이 정보기술 산업 현장 견학 등을 위한 졸업여행 일정으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관광플랫폼’를 통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알게 된 대학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안전·교통·방재·환경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도시를 관리하고 있어 한국의 졸업여행 중 견학을 추진했다.
졸업예정자 등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관제시스템 견학 및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탑승 등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시 관계자로부터 스마트도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세계 정부기관·기업뿐 아니라 국제적인 교육기관까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오고 있다”며 “세계적인 스마트도시에 걸맞게 외국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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