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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간부회의 주재...“세계인의 축제, 방문객 편의·안전사고 대비 철저해야”

이종훈 기자
25일~내달 11일 일산호수공원서 개최 전 세계 25개국 200개 기관·단체 참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관련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관련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 시장은 “올해 꽃박람회에는 전 세계 25개국 200여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고양시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다시 찾고 싶어지도록 질서있는 행사 운영, 깨끗한 환경 유지, 친절한 안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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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불편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주차공간 등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 등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8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투자유치 기반을 다진 일정을 공유한 이 시장은 “부동산 개발·컨설팅 기업인 크레이그앤비치와의 MOU 체결로 공립 식물원 조성 등 총 700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확인했고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과의 면담을 통해 글로벌 호텔 유치 방안도 논의했다”며 “후속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총회’에 대해 언급하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만큼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틈없는 준비를 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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