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또 중국인들, 오산 공군 및 미군기지 일대 전투기 무단 촬영 적발

김상현 기자
지난달 중국인 10대들 수원 공군기지 무단 촬영 입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국인들이 우리 공군기지와 미군기지 인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국인들이 우리 공군기지와 미군기지 인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A씨 등 2명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께 미군 군사시설인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 근처에서 무단으로 사진 촬영한 혐의다. 이들은 전투기와 미군기지 등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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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국가정보원 및 국군방첩사령부 등과 합동으로 이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주둔한 수원 공군기지 인근에서 10대 중국인 2명이 이·착륙 중인 전투기를 무단 촬영했다가 검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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