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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 1차 컷오프 돌입...21~22일 여론조사

김상현 기자
​​​​​​​8명 중 상위 4명 압축, 최종 후보 5월3일 확정 역선택 방지 조항 적용...지지층·무당층만 조사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17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약 90분간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총 8명의 후보가 A조와 B조로 나뉘어 토론회를 거쳐 상위 4인을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지난 17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컷오프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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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예비(경선)후보 8명 중 상위 4명을 추린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결과는 22일 오후 7시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렇게 압축된 4명의 후보를 놓고 2차 경선을 통해 내달 3일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2차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현재 출마를 선언한 예비(경선)후보는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당대표, 이철우 경북지사, 김문수 전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 총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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