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입교식 소식을 전하며 “지역 교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입교식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광역시교육육청 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문경복 옹진군수, 신영희 시의원 등 약 200여명이 참삭한 가운에 열렸다.
말랑갯티학교는 옹진과 강화지역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옹진군에는 총 22가족 31명이 입교했으며, 덕적초 10명, 자월분교 6명, 영흥초 8명, 영흥중 7명 등이다. 이 가운데 체류형(1년) 참가자는 3가족 5명, 체험형(5박6일)은 19가족 26명이다.
문경복 군수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자립심과 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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