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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하루 전 '푸른 잎 내민, 천년 은행나무 우뚝'

김광섭 기자
절기상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18분께 강원도 원주시 반계리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수령 1317년의 ‘반계리 은행나무’가 푸른 잎을 내밀며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18분께 강원도 원주시 반계리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수령 1317년의 ‘반계리 은행나무’가 푸른 잎을 내밀며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18분께 강원도 원주시 반계리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수령 1317년의 ‘반계리 은행나무’가 푸른 잎을 내밀며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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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행나무는 원주시역사박물관이 국립산림과학원에 의뢰해 라이다(LiDAR) 스캔 기반 디지털 생장 분석으로 수령이 1317년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약 300~500년 앞선 통일신라시대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조성사업'으로 내년 2월27일까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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