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소식을 전했다.
이날 안양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인 성금과 구호물품은 총 9억6000만원 상당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이재민과 진화 현장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를 비롯해 사회단체, 기업, 시민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이번 모금은 오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
최 시장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전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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