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이천시, 무료 노동 법률상담소 상시 운영…일하는 시민들 권익 보호·고충 해소 돕는다

송석원 기자
임금 체불·부당해고 상담, 권리구제 지원까지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일하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고충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무료 노동 법률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일하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고충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무료 노동 법률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상담소에서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 다양한 노동 관련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비정규직 및 취약 노동자의 경우 단순 상담을 넘어 권리구제 지원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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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노동자들이 권리를 인지하고 정당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시는 앞으로도 무료 노동 법률상담소를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 관련 문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관련 법률이나 제도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상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적절히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상담소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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