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 861개 선정...교육 ‘프로슈머’로서 역할 확대

교육연구회에서 생성한 콘텐츠로 경기교육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연구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갈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를 861개 선정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연구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갈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를 861개 선정했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는 교원이 주도적으로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적용을 모색해 미래 교육 실행의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회는 우수 연구 활동 심사를 통해 도 단위 184개와 지역단위와 디지털 기반 677개 등 모두 861개로 구성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선정한 연구회 교원의 연구 활동 내실화를 위해 운영비, 워크숍, 연구회 간 학습 네트워크 구성, 연구 결과 공유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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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원과 의정부에서 16·17일 양일간에 연구회 대표 360여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연구회 운영 사례를 나누며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교육연구회에서 생성한 콘텐츠를 하이러닝, 하이코칭 등과 연계한 교육자료로 활용해 경기 교육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찬숙 디지털인재국장은 “교원의 자발적 참여 기반의 교육연구회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연구회를 통해 ‘프로슈머’로서 교원의 역할을 확장하고 학교 교육을 개선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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