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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최초 ‘관광형 똑버스’ 운행...오는 19일부터 여주역-관광지 10개소 연결

김광섭 기자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맞아 대중교통 기반 관광 활성화 추진
여주시가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해 경기도 똑버스 최초 관광형 똑버스를 오는 19일부터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해 경기도 똑버스 최초 관광형 똑버스를 오는 19일부터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관광형 똑버스’는 여주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연계해 운행하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각종 축제 및 행사 시 유동적으로 노선을 조정해 운행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기반 대중교통 이동 수단이다.

시는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경기도, 경기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했으며 그 결과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탄력적으로 연결하는 ‘관광형 똑버스’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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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 운행 구간은 총 10개소로 타 지역 방문객의 접근 편의를 고려해 교통거점인 여주역과 여주종합터미널, 주요 관광지인 신륵사,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여주한글시장, 영월루, 금은모래강변공원, 황확산 수목원, 강천보를 포함한다.

운행 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시범 운행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대중교통을 활용해 관광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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