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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전국에 알리다...남한강 출렁다리·도자기축제 홍보

김광섭 기자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여주시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전국에 소개했다. (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여주시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전국에 소개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새롭게 개편된 관광순환버스와 내달 1일 개막을 앞둔 경기도 대표 축제 ‘여주도자기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특히 같은 날 정식 개통되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함께 세종대왕릉, 신륵사, 강천섬 등 주요 명소를 집중 소개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관광지는 단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였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정식 개통 전 국내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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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쏟아지는 재개방 요청에 힘입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추가 임시 운영도 결정된 상태다. 출렁다리와 관광순환버스를 연계한 여행 코스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와 관련된 카카오톡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여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배지, 포스트잇, 티켓, 키링, 그립톡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열 이사장은 “5월 1일 개통되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여주도자기축제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주가 가진 관광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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