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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트로트가수 춘길 홍보대사로 위촉...“고향 여주, 관광 원년의 해 널리 알릴 것”

김광섭 기자
여주도자기축제 개막 무대 통해 활동 시작
여주시가 지난 15일 미스터트롯3 최종 4위에 오른 여주 출신 트로트가수 춘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지난 15일 미스터트롯3 최종 4위에 오른 여주 출신 트로트가수 춘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가수 춘길은 2005년 데뷔앨범에 수록된 ‘사랑인걸’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이후 2집 ‘한걸음’이 잇달아 히트를 치면서 가요계에 기적을 일으키는 활동명, ‘모세’로 자리를 잡았다.

2022년 ‘불타는 트롯맨’에 아버지의 성함인 ‘춘길’로 등장해 사람들에게 깜짝 놀랄 트로트 실력을 선보였으며 그후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올해 ‘미스터트롯3’ 최종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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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춘길은 여주 가남초, 여주제일중, 여주대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여주의 아들로서 여주시민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춘길은 오는 5월 1일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함께 열리는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선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달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나고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일텐데 고향 여주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춘길에게 감사한다”며 “여주를 잘 아는 춘길이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은 여주의 홍보대사로 적임”이라며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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