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여주시,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 접수...1개 농가 기준 최대 14명까지 가능

김광섭 기자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 지원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 희망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정과 농촌인력지원팀으로 신청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추가배정 조건 충족 여부 등에 따라 1개 농가 기준 최대 1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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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작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736명 입국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258명 도입 예정으로 4월 10일 기준 738명이 입국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에 필요한 인력들이 적절한 시기에 농가로 배치될 수 있도록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여주시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농업에 적합한 인력들이 농가에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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