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행사에서 우수 노인장기요양기관 5개소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우수’와 ‘노인인권지킴이 운영 우수’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수여됐다.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우수’ 부문에서는 2024년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 투명성과 안정적인 기관 운영 실적을 평가해 총 183개 기관 중 ▲나눔의샘 방문요양센터 ▲휴마루 시니어타운 ▲사랑뜰 주간보호센터 3개소가 선정됐다.
또 ‘노인인권지킴이 운영 우수’ 부문에서는 노인의 안전한 생활 지원과 학대 예방 등 돌봄 공백 최소화 실적을 기준으로 총 84개 기관 중 ▲나눔의샘 전문요양원 ▲호원 사랑마루 요양원 2개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의정부시가 요양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수 운영 사례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매년 5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과 노인 돌봄 지원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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