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봄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 시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봄철을 맞아 신속한 출동을 위한 운항 준비와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점에서 헬기 운항 준비를 철저히 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또 헬기 운항 시에는 장비 점검과 기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가 보유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리터의 대형 헬기로, 봄철과 가을철 산불 위험이 높은 기간 동안 총 205일간 운행된다. 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 근무조를 운영하고 불법 소각 단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산불 진화의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산불에 대응해주시길 바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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