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계산체육공원에서 ‘제11회 계양산국악제’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계양산국악제는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계양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매년 계양산을 배경으로 열리는 계양산국악제는 국악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계양구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올해 국악제는 경연대회 없이 공연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악의 멋과 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개막 공연은 계양구립풍물단의 신명나는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서 홍지윤, 이봉근, 박애리×팝핀현준, 박성호×거꾸로프로젝트, 누모리 등 국악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악제에서는 KBS1 ‘국악한마당’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현장에서 녹화된 공연은 오는 5월3일 낮 12시 10분 KBS1에서 방영된다. 이번 국악제는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국악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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