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박승원 광명시장 "저출생·고령화, 국가적 과제"…인구문제 해결 적극 대응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동참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는 단순히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며 “광명시도 인구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촉구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지속 가능 사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개인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 인구변화 대응 사회 혁신이라는 3대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시비 총 193억8500만원을 투입해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확대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어린이·청소년·노인 대중교통비 지원 등 54개 자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박 시장은 영암군수 우승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와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