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명시,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조건부 의결'…49층 규모 공동주택 3719세대 건설

인근 덮개공원과 보행 동선 연결 주민 커뮤니티 공간 제공 예정
광명시가 지난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돼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지난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돼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지난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돼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철산주공13단지는 1987년 준공된 후 38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으로 구역 면적은 16만4632.4㎡에 달한다.

이 지역은 2023년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2024년 8월9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지하 3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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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안양천변 덮개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이 구축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과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이 철산동 일대의 낡은 주거지를 개선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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