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골프장 농약 사용량 10% 감축’ 환경협약 체결...티클라우드컨트리클럽 자발적 참여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 “환경보호·지역사회 신뢰 확보”
동두천시가 골프장 티클라우드컨트리클럽과 지난 26일 골프장 농약 사용량 10% 감축 등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골프장 티클라우드컨트리클럽과 지난 26일 골프장 농약 사용량 10% 감축 등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농약 사용량 감축을 주요 목표로 하는 자발적 환경협약이다.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취지에서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골프장 주변 환경오염 방지, 주민 불안감 해소, 골프장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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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관계자는 “농약 사용량 10% 감축 외에도 친환경 미생물 사용, 일회용품 사용 억제 등 환경친화적인 골프장 운영에 힘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두천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골프장 운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농약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다”며 “지역 골프장이 자발적으로 환경협약에 참여했다는 것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신뢰 확보 차원의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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