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송내동 L아파트 1단지에서 관리소장과 입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관리소장이 독단적으로 아파트 운영을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관리소 측은 동 대표 회의를 거친 정당한 절차라는 입장이다.
지난 22일 오후 동두천시 송내동 L아파트 1단지 놀이터 앞에 한 입주민이 손수 쓴 피켓을 세워두고 있다. 피켓에는 ‘공정한 선거 보장’, ‘입주민 소통’ 등 관리소장의 독단적 운영을 비판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같은 날 동두천 L아파트 놀이터에 150여 명의 입주민이 모여 관리소장의 운영 방식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대자보와 구호를 통해 소통 부족과 일방적 행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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