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2025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 가져...충훈벚꽃축제 안전 관리계획 수립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안전관리·교육 더욱 힘쓸 것”
안양시가 지난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지난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안양 동안·만안 경찰서장, 안양과천교육장, 안양소방서장 등 재난관리 주요 기관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양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 및 보고가 진행됐다. 또 이날 참석한 기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심의안을 확정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아울러 내달 5일부터 2일간 열리는 충훈벚꽃축제와 관련해 안전 관리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시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시민이 안전하게 즐기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축제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대호 시장은 “지난해 폭설로 인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붕괴되는 큰 사고가 있었지만 모든 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협력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재난 사고는 예고가 없으므로 안전관리와 교육에 더욱 힘써 시민이 안전한 안양이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