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민생경제 활성화’ 규제 개선 나선다...과밀억제권역 규제 해소 등 추진계획 수립

규제개혁위원회 열고 신규 위원 위촉·안건 심의
수원시가 2025년 민생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2025년 민생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민생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민생규제혁신을 위해 ▲과밀억제권역 규제 해소 ▲규제 발굴 채널 다각화 ▲역량 강화를 통한 책임성 있는 규제 관리 ▲규제혁신 기반 조성 등 4대 중점분야를 설정하고 1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를 위해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 역할을 강화하고 자치단체 간 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수원형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공직자 규제혁신 교육’, ‘인센티브 부여로 규제혁신 분위기 조성’ 등으로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하고 수원시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등을 심사했다.

2009년 설립된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개혁 종합계획 수립 ▲신설·강화 규제 심의 ▲규제정책 자문 등 역할을 한다. 시의원, 대학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규제혁신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필수 과제”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추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