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직불금은 친환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지급되며, 친환경농업의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의 단가는 7년 만에 인상됐으며, 농가당 지급 상한면적도 기존 5ha에서 30ha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유기농법 논의 단가는 ha당 70만원에서 95만원으로 인상됐고 무농약 단가는 50만원에서 75만원으로 유기지속은 35만원에서 57만원으로 조정됐다. 이로써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는 직불금 사업기간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자체 및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에서 적합 통보를 받으면 12월에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농업직불금의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확대는 농가들이 더욱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가들이 제도 변경 사항을 잘 숙지하고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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