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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 같아요, 내일 '춘분'

이건구 기자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양평군 개군면의 한 하우스 안에 파란 마늘 싹이 힘차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양평군 개군면의 한 하우스 안에 파란 마늘 싹이 힘차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양평군 개군면의 한 하우스 안에 파란 마늘 싹이 힘차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양평군 개군면의 한 하우스 안에 파란 마늘 싹이 힘차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양평군 개군면의 한 하우스 안에 파란 마늘 싹이 힘차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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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은 우리나라 24절기 중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다. 춘분 이후부터 낮이 점점 길어지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

"춘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춘분을 기점으로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뜻을 의미한다. 또 "춘분 지나면 부지깽이도 싹이 난다"는 속담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아무리 메마른 것이라도 새싹이 돋아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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