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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고기동 도로 개설 현장·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 예정지 점검

허찬회 기자
주민 건의사항 청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고기동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과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고기동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과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이 시장은 먼저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 공사는 유원지 인근 교행 불가 도로 확·포장과 교량 신설 등을 포함해 고기동 노인회관부터 관음사 입구까지 길이 2.58㎞, 폭 10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올해 9월 준공을 앞둔 도로 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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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사업 예정지를 시찰했다. 이 통학로는 성복역 롯데캐슬파크나인 아파트와 매봉초를 잇고자 지난 2021년 개설됐다. 이후 기존 침목 계단이 노후화하면서 사고 우려가 있고 통학로가 좁아 불편하다며 학교장과 학부모들이 개선을 건의해왔다.

이에 이 시장은 건의를 받아들여 올 7월 준공을 목표로 시비 4억원을 투입해 공원 산책로 침목계단을 교체하고 기존 통학로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이 시장은 “2학기가 시작하기 전 학생들이 통학하는 데 지장이 없고 가급적 장마철 전에 끝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또 “학생들의 통학에 차질이 없도록 통학로 정비가 끝날 때까지 추진 상황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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