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인력을 채용한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대해 고용 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되는 금액은 1인당 최대 510만원으로 선정 규모는 총 30명이다. 기업 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창업초기기업(3년 미만 또는 1인 기업)과 취약계층(자립준비 청년, 한 부모, 미혼모(부), 장애인 등) 채용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더 많은 관광기업들이 고용 장려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본 사업에 참여 이력이 없는 기업을 우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인천 관광기업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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