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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내달부터 동구릉·고구려대장간마을 ‘유아 해설 프로그램’ 진행...평일 오전 10시 30분 1회 진행

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내달부터 동구릉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유아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내달부터 동구릉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유아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동구릉 탐험대’와 ‘고구려대장간마을 보물찾기’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유아들에게 역사에 대한 배움과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맞춤형 활동지를 제공하는 유아 대상의 특화 해설 프로그램이다.

‘동구릉 탐험대’는 탐험 지도를 가지고 동구릉 내 능, 왕과 왕비, 정자각, 소나무 등에 대해 알아보고 스티커를 활용해 동구릉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활동지를 완성하는 어린이는 동구릉 탐험대원으로 임명된다.

‘고구려대장간마을 보물찾기’는 보물 지도를 가지고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고구려 병사가 1500년 전 사용했던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유물·유적을 찾아보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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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 1회 진행되며 1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이다. 예약은 이달 중순부터 가능하며 동구릉·고구려대장간마을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유아를 대상으로 동구릉·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맞춤형 유아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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