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는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오름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홍승미)가 12일 오후 실내 스포츠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오름 올림픽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오름청소년활동센터의 개관을 알리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는 건강체조와 건강증서 선언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건강댄스 ▲미니컬링 ▲달려라 자전거 ▲나를 지키는 생존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강 나무에 손도장을 찍어 건강을 기원하는 소망을 작성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증정하는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공연 동아리들도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청소년수련관 소속 ‘에이블’과 해냄청소년활동센터의 ‘코어’가 축하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현아(청소년)는 “컬링 스포츠 체험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쉽게 경험해볼 수 없는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광명1동에 청소년을 위한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생겨 앞으로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증서 선언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앞으로도 ‘오름픽(오름 올림픽)’, 건강역량강화프로그램, 건강축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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