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기업 B2G 판로 개척 지원 나서…공공조달시장 진입·해외 판로 확대 지원

나라장터 입찰·해외조달시장 등록 지원 2025년 교육 수료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기업 B2G 판로 개척을 위한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나서
화성특례시가 ‘2025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국내 공공조달시장 입찰 및 해외조달시장 벤더 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국내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2025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국내 공공조달시장 입찰 및 해외조달시장 벤더 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국내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국내 공공조달시장에 입찰하고 해외 조달 벤더로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나라장터 공고 분석 및 입찰 참가 자격 검토 ▲입찰제안서 작성 지원 ▲나라장터 입찰공고 분석 및 메일링 서비스 ▲해외조달시장 벤더 등록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경영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8개 기업의 나라장터 입찰을 지원해 일부 기업이 입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을 병행해 2개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하고 해외 조달 벤더로 등록하는 성과도 이뤘다.

이향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