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00여명과 함께하는 간담회 가져…현장 목소리 경청

강상준 기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안정적 운영 향후 대중교통 환경 개선 예정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내버스 기사들과 진솔한 소통…현장 목소리 직접 듣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1일 낙양동 버스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과 소통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1일 낙양동 버스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과 소통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이후 변화된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 중이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환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시는 추진 일정에 맞춰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공공관리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연결해 주는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승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리며,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