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철수 “의사 수 추계 논문 발표회 참석...의대 정원 증원, 숫자 문제 아니다”

김상현 기자
안철수 국회의원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 발표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회의원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 발표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회의원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 발표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회의원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 발표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회의원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 발표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안 의원은 “의사 수 부족 문제와 필수·지방 의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초과 사망자가 수천 명에 이르고,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학적 근거 없이 단순히 의대 정원 숫자만 덜컥 제시하는 것은 문제”라며, 의대 정원 확대가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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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필수 의료 지원 확대, 지방 의료 발전, 백신·신약 개발을 위한 의사 과학자 양성 등 종합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논문 발표에서도 인공지능, 원격 진료, 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다”며, 의료 정책 전반의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정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사 수 추계 위원회’를 운영하고,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납득할 수 있는 진정한 의료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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