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제29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15건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된다.
임시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15건의 조례안 및 규칙안 심의, 2030년 오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의회 의견 제시 등이 이뤄진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진행되며 12일에는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이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전문성, 경영 능력, 도덕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의결할 계획이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례안과 주요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며 “특히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를 통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