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김포시, 최초 학교 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개소...​​​​​​​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해소 기대'

권용국 기자
방학·학기 특색 있는 프로그램 제공
김포시가 학교 내 최초의 초등 돌봄시설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모담초·중학교점’(운양동)의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학교 내 최초의 초등 돌봄시설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모담초·중학교점’(운양동)의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학교 내 최초의 초등 돌봄시설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모담초·중학교점’(운양동)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 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방학 중과 학기 중 모두 이용 가능하다.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김포시와 교육지원청, 모담초·중학교가 협업해 조성됐다.

학교 내 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학생들의 이동이 편리해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어민 실용회화, 과학, 미술 수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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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포에는 이날 개소한 모담초·중학교점을 포함해 총 21개의 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다. 방과 후 아동 돌봄 수요 증가에 맞춰 다음달 김포반다비점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추가 설치를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실질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안전한 환경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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