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는 오는 19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10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내 고립·은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가족 지원을 위해 민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간담회는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의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 단체 회원들과 경기도청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안내문에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오는 18일까지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과제가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고립·은둔 당사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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