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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파주 이전 환영, 경과원과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이전 중단에 따른 대체지로 파주시가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중단에 따른 대체지로 파주시가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2024년 9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파주로 이전시킨다는 김동연 지사의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경과원과 GH가 함께 파주에 자리 잡으면 지역 경제 활성화, 첨단산업 육성,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경기 북부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준호 의원은 “특히 GH의 역할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경과원과의 연계로 주거·산업·연구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행정·산업·연구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가 늘어나고 연계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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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엇보다 경기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북부로 이전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이며 GH와의 동반 이전이 결정된다면 경기 북부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결정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2024년 9월 김동연 지사가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경과원 파주 이전이 포함되자 “파주 발전 가속화. 경기북부 핵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과원 이전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12월에 파주 이전과 관련해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경기 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전 계획을 지지한다는 뜻을 재차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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