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경칩인 5일 오후 3시 27분께 동두천 탑동계곡에 겨우내 단단히 얼어붙었던 얼음이 서서히 녹아 물길을 튼다.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이날, 계곡도 봄을 맞이하며 졸졸 흐르는 물소리로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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