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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칩, 봄의 물길이 열린다'

오기춘 기자
5일 오후 3시 27분께 동두천 탑동계곡에 겨우내 단단히 얼어붙었던 얼음이 서서히 녹아 물길을 튼다. (사진=오기춘 기자)
5일 오후 3시 27분께 동두천 탑동계곡에 겨우내 단단히 얼어붙었던 얼음이 서서히 녹아 물길을 튼다. (사진=오기춘 기자)

절기상 경칩인 5일 오후 3시 27분께 동두천 탑동계곡에 겨우내 단단히 얼어붙었던 얼음이 서서히 녹아 물길을 튼다.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이날, 계곡도 봄을 맞이하며 졸졸 흐르는 물소리로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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