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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전해진 구리시 곳곳 풍경

이건구 기자
구리시 사노동 소재 한 농가의 개울에 2일 오전 11시께, 올해 첫 중부지방의 봄비 소식과 함께 긴 동면에서 깨어난 얼음이 녹으면서 잔뜩 찌푸린 날씨 속에도 청둥오리 한 쌍이 봄나들이에 나섰다. (사진=이건구 기자)
2일 오전 11시께, 구리시 사노동 소재 한 농가 연못에서 청둥오리 한 쌍이 봄비를 맞으며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봄비가 내리는 2일 오전 11시께, 구리시 사노동 소재 농가 연못에 청둥오리 한쌍이 봄비를 맞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오후 3시께는 구리 8경 중의 한 곳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하천에 겨울 내 얼어있던 얼음들이 봄비를 맞고 녹아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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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106주년 삼일절인 전날(1일) 오후 4시께는 구리 8경 중 한 곳인 구리타워 옆 대형 태극기가 세찬 봄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일 오후 3시께, 구리 8경 중의 한 곳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개울이 힘겨웠던 지난겨울을 보내며 새봄을 맞기 위한 얼음을 녹여 내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일 오후 3시께는 구리 8경 중의 한 곳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하천에 겨울 내 얼어있던 얼음들이 봄비를 맞고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1일 오후 4시께, 구리 8경 중의 한 곳인 구리 타워 옆 구리시 주민편익시설 축구장에 설치된 대형 태극기가 106년 전 기미년 3월 1일 구리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목놓아 부르짖던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온 산하에 울려 퍼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듯 세찬 봄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제106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4시께 구리 8경 중의 한 곳인 구리타워 옆에서 대형 태극기가 세찬 봄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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