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2024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개 시책이 1위를 차지했고, 7개 분야별 우수·특수 사례 평가에서도 '굴포문화마루'가 균형발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그 결과 구는 인천시로부터 상사업비 3억1500만원과 포상금 2237만원 총 3억3737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가 아니라, 차준택 구청장과 부평구 공직자들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부평구의 성과는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34개 일반 시책 중 22개가 상위권에 오르며 행정 전반에서 고른 우수성을 보였다. 특히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택관리 및 주거복지 업무 추진 등은 1위에 올랐다. 이는 행정이 단순히 문서 속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실천으로 이어졌음을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부분은 '굴포문화마루'의 성과다. 문화적 균형발전을 목표로 조성된 이 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지역 발전이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닌,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이번 평가 결과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부평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행정을 펼쳤기 때문이다. 차준택 구청장이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밝힌 것처럼, 이번 성과는 그의 리더십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실행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다.
행정이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평구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행정을 펼친다면, 단순한 '우수 기관'이 아니라 '모범 행정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천시가 이번 평가를 통해 부평구를 인정한 것은, 단순한 상의 의미를 넘어 지역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차준택 구청장과 부평구 공직자들이 보여준 노력과 성과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부평구가 '우뚝 서는 행정'으로 주민과 함께 올곧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