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4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4개 시책이 1위로 꼽히며 우수 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시로부터 상사업비 3억1500만원과 포상금 2237만원 총 3억3737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 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중 7개 분야 34개 일반 시책에 대한 정량평가와, 7개 분야별 우수·특수 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구는 일반시책 34개 중 22개 시책에서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특히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택관리 및 주거복지 업무 추진 등 4개 시책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또 균형발전 분야에서 우수·특수 사례로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공간, 굴포문화마루’ 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의 모든 공직자가 행정여건과 구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구민 모두가 행복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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