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양감면 비닐하우스 화재, 화장품 제조 공장으로 번져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토평동의 바인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CG=중앙신문)
26일 오전 4시35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CG=중앙신문)

26일 오전 4시35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인근 축사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해 화장품 공장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로 인해 화장품 공장건물 5개 동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되고 있다. 소방은 화재신고 약 13분 만인 오전 4시48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축사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31대와 인력 82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