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2시44분께 김포시 양촌읍 양촌산업단지 내 기계부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32분 만인 오전 5시16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은 신고 8분 만인 오전 2시52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다, 오전 5시16분께 비상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간 상태다.
최초 신고자는 “양촌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김포시청도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소식을 전하며 안전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소방은 굴삭기와 펌프카 등 장비 41대와 인력 10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